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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철휘 위원장 ,정세균 총리 조찬 만남".. "제2 경춘국도 가평군 안 당위성 설명"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10.31 12:11
  • 조회수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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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엔 이재명 경기도지사 만나 \"가평군민 입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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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이철휘 (포천.가평)위원장이 정세균 총리를 만나 "제2 경춘국도 가평군 안 당위성을 전달했다.

 

[포천·가평 NGN 뉴스] 정연수 기자=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철휘 위원장(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당 국방 안보 특별위원장)이 지난 29일 만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위원장과 정 총리와의 이날 만남은 조찬 회동을 겸한 ‘가평 지역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고 배석한 관계자가 전했다.

  

이날 정 총리와 만난 이철휘 위원장은 “국토교통부가 예비 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2 경춘국도 노선에 대한 가평군민 입장을 전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정 총리에게 "제2 경춘국도 건설 목적이 국가 균형 발전"에 있는 만큼 수도권 정비법, 팔당 상수원 특별법 등 40년 간 지속되고 있는 중첩규제로 낙후된 가평군 지역 실정을 전하고 “반드시 가평군과 상생할 수 있는 제2 경춘국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특히, 전체 노선 33.7㎞ 중 80%가 가평군 행정 구역을 통과함에도 불구하고 국토부안은 가평군을 패싱한다는 불합리한 점과 이에 6만4천여 가평군민이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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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휘 위원장이 지적한 내용을 정세균 국무총리가 꼼꼼하게 메모하고 있다.

 

이 위원장이 지적한 제2 경춘국도 관련 내용을 꼼꼼하게 메모한 정세균 총리는 이 위원장의 뜻을 상당부분 공감했다고 배석한 참석자가 전했다.

  

한편,이 위원장은 이보다 앞선 지난 1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제2 경춘국도 노선 문제를 논의한 사실도 뒤 늦게 알려졌다. 김경호 도의원(가평)과 이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경기도와 가평군이 제시한 노선이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이라는 입장을 전하고, 이재명 지사께서 제2 경춘국도 노선이 반드시 가평군민 안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고 참석한 김경호 의원이 전했다.

이 위원장을 만난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 입장과 가평군민의 생각에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道 차원에서 가평군민 안이 관철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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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이철희 위원장, 김경호 도의원(가평)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도가 제2 경춘국도 가평군 안이 관철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을 건의하였다.

 

30일 포천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본보 기자와 만난 이철휘 위원장은 정세균 총리와 이재명 지사를 만나 제2 경춘국도 가평군민 입장을 전달했나? 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지난 4.15 총선 이후에도 이철휘 위원장은 지난 9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로부터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과 함께 당 공동 국방 안보 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되는 등 정치적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제2 경춘국도 최종 노선안을 오는 4일 실무자 회의 직후 발표할 예정이다.

NGN 뉴스는 최근 복수의 국토부 관계자로부터 확인한 제2 경춘 최종 노선을 11월 2일 (월) 유튜브 NGN 뉴스를 통해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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