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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자라섬 남도 관광객 10만 넘었다!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0.10.27 21:44
  • 조회수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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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까지 ‘12만 명 예상’ 가평군, 고마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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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지난달 26일 시작된 가평 자라섬 남도 백일홍 꽃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이 30일만에 10만 명을 넘었다.

 

가평군에 따르면 26일까지 자라섬 남도를 방문한 누적 관광객은 10만 2,633명이다. 이 가운데 관외 관광객은 80,547명이다. 관외 관광객은 입장료 5천 원을 내면 교환된 입장권으로 가평군 관내 어디서든 특산물, 음료, 식당 등에서 현금 처럼 사용 가능하다. 관내 관광객은 22,08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군이 관광객들에게 판매한 입장권은 총 3억 9,470만 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가평을 찾은 관광객 1인 기준 최소 1만 5천원에서 2만 원 이상을 사용한다. 따라서 1인 당 입장료 5천 원을 내고 교환한 지역 사랑 상품권과 관광객들이 추가로 지출한 비용을 추산하면 자라섬 남도 축제가 코로나 19 등으로 침체됐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관광객들의 지출을 근거로 추산해 보면 자라섬 남도를 방문한 관외 관광객이 가평관내에서 최소 11억 원에서 많게는 15억 원 이상을 사용한 것으로 추산된다.

 

당초 가평군은 지난 18일까지 축제를 계획했지만 성황을 이루면서 이달 말까지 기간을 연장했다. 따라서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토)까지 낮 기온이 현 상태를 유지할 경우 남도 방문객 누적 숫자는 1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가평군은 수해 침수와 복구 등으로 준비가 미흡한 상태에서 개장 했음에도 많은 광광객들이 방문해준 점에 대하여 고마움을 전하고 방문객들이 겪은 작은 불편도 2021년 축제에는 보완해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관광객들이 겪은 불편 가운데 먹거리 부족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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