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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팩트, NGN 뉴스 상대 언론 중재위에 신청한 “반론 및 정정 보도 불성립” 손배금 4천만 원 한 푼도...!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10.14 21:43
  • 조회수 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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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팩트 주장 이유 없다\" 취지 “헛발질”, 퍼 팩트로 끝난 \" Fact 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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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가평 팩트, NGN 뉴스에 사과 요구했으나 거부

-남영삼 편집장 자신을 블로거 아닌 기자로 호칭해 달라 주문

-NGN 뉴스, 가평팩트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9.18일 고소

  

[가평 NGN뉴스] 정연수 기자=14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5층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에 NGN뉴스와 가평팩트가 한자리에 앉았다. 이날 언론중재위에 간 것은 9월 22일, 가평팩트가 NGN 뉴스를 상대로 정정 보도 및 동영상 삭제, 피해금 4,000만 원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가평팩트는 언중위에 제출한 신청 취지에서]

9월 17일 NGN 뉴스가 보도한 “팩트체크했다고? 가평군민, 거짓으로 기만하는 블로거”를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기자인 “자신을 블로거” 라고 지칭한 점. 악의적인 편집으로 자신과 가평팩트를 모욕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협박했다. 4.15 총선 때 민주당 후보 지지 연설 영상을 허락 없이 방송해 초상권을 침해했다. 신청인을 포함 3명이 특정 군의원 사조직이며, 좌파라고 한 것이 허위이다. NGN 뉴스의 악의적 보도로 가평군민들로부터 부정한 사람으로 인식될까 두려워 "외출도, 일상생활에도 엄청난  해"를 입었으니 "4,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내용 등을 적시했다.

  

언중위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쌍방을 소환해 정정 보도 등등 원만한 조정을 중재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중재위의 조정 결정은 법원의 판결과 같은 효력을 갖는다. 서울 언중위는 8개 중재부, 지역 10개 중재부 등 총 18개의 중재부가 있다. 이들 각 중재부는 현직 부장 판사를 비롯하여 변호사, 학자, 전직 언론인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날 조정심리는 서울 제6부 중재부가 진행했다. 중재부장은 현직 부장판사와 변호사 2명, 전직 언론인 2명, 조사관 등 6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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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언중위에서 있었던 조정은 가평팩트가 장황하게 적시해 신청한 내용에 대하여 “불성립”이라는 결정과 함께 20여 분 만에 "헛발질"로 끝났다.

  

가평팩트는 지난 9월 17일 유튜브에 “당신이 책임질 거야? 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올렸다. 이 동영상에서 가평팩트는 NGN 뉴스가 9월 15일 보도한 내용이 허위라며 악의적으로 비방한 것을 근거로 9월 18일 가평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15일 오전 9시 30분 언론중재위원회 조사관은 언중위의 조정 내용은 비공개인 점 등을 감안, 14일 조정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도한 점에 유감을 전해왔다. 이에 본보는 언중위의 의견을 존중하여 조정 과정에서 있었던 구체적 내용을 삭제하였다는 점을  독자 여러분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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