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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자라섬 '남도'에 열광하는가!”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10.09 17:49
  • 조회수 6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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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의 변신은 무죄”. 전문 사진 작가들 자라섬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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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유튜브 NGN뉴스

 (기자 리포트)

  

가평 자라섬 남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라섬 남도가 관광 가평의 "랜드마크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 자라섬 남도는 도심 속 빌딩 숲에 찌든 도시민들에게 손에 잡힐 듯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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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은 북한강이 우리에게 준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지만 마르지 않는 북한강 품속에 안긴 자라섬 남도를 잘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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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앵글. 그리고 시간과 계절…보는 이의 눈빛과 가슴에 따라 남도의 모습은 변화무상합니다.

그래서 자라섬 남도를 "카멜레온 섬"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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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남도에 오면 북한강 바람을 삼킨 푸르른 솔 향기가 방문객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수평선처럼 펼쳐진 꽃향기에 사람들은 열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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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가을밤엔 풀 벌레 소리 하모니에 맞춰 빛의 향연이 연출됩니다. 자라섬 남도는 잠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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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 자라섬 남도는 물 안개 속에 숨어 신기루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물안개 핀 북한강 물속엔 쌍둥이 자라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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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잠에 취해 있을 자라섬 남도를 깨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때 묻지 않은 남도를 앵글에 담기 위해 멀리서 달려왔을 사진작가들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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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을 흠뻑 머금은 자라섬 남도는 카메라 소리에  부시시 눈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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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에 살포시 내려앉았다 홀연히 사라질 물안개를 품은 자라섬이 사진작가들을 유혹한 것입니다.

그들은 카메라 앵글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순응을 알게 됩니다.

때론 낮은 자세로 겸손함을 배우고...

때론 더 높은 곳에서 자라섬 남도의 청정함과 웅장함을... 찰나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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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가평지부(지부장 남궁형남) 회원들이 자라섬 남도를 앵글에 담고 있습니다.

카메라 시선이 멈춘 곳은 물안개 품에 안겨 아직 잠에 취해 있는 자라섬 모습이었습니다.

남도는 시시각각 변하며 그곳을 찾은 이들에게 추억을 아낌없이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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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남도에 가면 희로애락이 있어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라섬 남도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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