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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미군 장갑차 추돌 사고 "미 2사단 책임 밝혀라"

  • 양상현기자 기자
  • 입력 2020.09.23 17:32
  • 조회수 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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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23일 포천경찰서 앞에서 미군장갑차 추돌사망 사건 진상규명단이 '미2사단의 책임을 명백히 밝히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경기 포천에서 미군 장갑차를 들이받아 중태에 빠졌던 SUV 탑승자 4명 전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반미·친북 성향 대학생 단체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최근 주한미군 기지 앞에서 연이어 미군 사단장 등의 초상을 불태우는 시위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최근 주한미군이 연루된 교통사고가 ‘제2의 효순이·미선이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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