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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청정 가평으로 돌려놓겠습니다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0.09.11 15:07
  • 조회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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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전 직원 참여 수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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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지난 7월 말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가평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가평군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영상)이 운영하는 시설 가운데 파크 골프장, 산장관광지, 칼봉산 자연휴양림 그리고 자라섬 역시 수해를 피할 수 없었다. 집중호우뿐만 아니라 연이은 태풍, 코로나-19 재확산 등 재해가 겹치면서 시설운영은 물론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것도 힘든 실정이다.

 

시설관리공단은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다“는 구호로 수해피해를 입은 자라섬, 골프장, 산장관광지, 칼봉산 자연휴양림 등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달 8월 초, 시작된 피해복구는 공단 전 직원의 참여로 한 달째 진행되고 있으며 공단 임직원들은 특히 근무시간 이외에도 새벽시간을 활용해 교대로 수해복구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연일 500여 명이 참여한 덕분에 현재 자라섬 수해복구는 대부분 완료되었고, 칼봉산 자연휴양림 등도 곧 복구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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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 후 나뭇가지를 다듬고있다[사진=황태영]

 

이른 새벽부터 진행된 복구작업으로 힘은 들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설관리공단 직원 황성환씨는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돼서 공기좋고 물 맑은 가평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을 기대하며 흘리는 땀이기에 공단 임직원들 모두 보람된 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김영수 팀장은 “복구작업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되찾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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