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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 뉴스 독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8.20 15:45
  • 조회수 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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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종·단독 보도… 접속자 폭주로 닷새간 서버 연속다운

 

NGN 홈페이지 1면 (2).JPG

 

-서버 용량 증설해도 마찬가지

-항구적 대책 마련해 불편 없도록 하겠습니다

  

[NGN 뉴스] 정연수 기자=특종 및 단독 보도로 NGN 뉴스 서버가 닷새째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 독자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가평군 창대교회 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가평군 관내 #7번 확진자에 대한 동선이 NGN 뉴스의 단독보도로 알려졌습니다.

이 보도가 나가자 순간 접속자가 15만여 건으로 올라가면서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제작팀은 급히 유튜브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속보를 전해야만 했습니다.

 

다음날인 16일부터 20일까지 연이어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오늘(20일)도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서버가 다운되었고 관리 회사 측의 도움으로 응급조치로 정상 가동되고 있으나, 불안한 상태입니다.

 

서버가 다운되면 익일 0시에  정상 복구되기 때문에 뉴스 제작진은 물론 독자 여러분께서 겪는 불편은 이루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일 것이라 사료됩니다.

 

서버 관리 회사는 일반 인터넷 언론사가 사용하는 용량에 비해 NGN 뉴스의 서버 용량은두 배가 된다며 인터넷 언론사의 서버가 접속자 폭주로 접속 불능되는 예는 처음 겪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버 관리회사 대표는 IP 조사 결과 순간 접속자 1천여 건이 넘는다며 이는 타 언론사들이 NGN 뉴스 기사를 공유해 보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버가 다운된다고 용량을 늘리는 것이 해결 방안이 아니라고 말하며 NGN 뉴스가 곧 네이버를 통해 뉴스를 제공하게 되면 접속 건수가 현재보다 많이 증가 할 테니 그때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접속자 폭주로 닷 세 연속 서버 다운…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독자 여러분께 불편하게 한 점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이른 시일 안에 항구적 대책 마련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하게 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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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김명섭2020-08-21 10:56:31

    NGN뉴스 대단하십니다
    지역의 작은 언론사가 이리 대단한 기사와 특종과 직접 몸으로 뛰면서 보여주는 현장감있는 방송을 하신다는게 역시 현직에 계시던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시네요..
    정기자님 ~~대단하십니다

  • 김명섭2020-08-21 00:46:33

    서버 다운될정도로 열일 하시네요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김명섭2020-08-20 18:58:11

    기자님들의. 노고에 감사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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