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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창대교회 #11~17번 확진자 예견된 결과…10일 동안 찬양 연습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8.18 11:07
  • 조회수 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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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 경로 창대교회 신도 #7번 간호조무사 김 씨 유력!

 

창대교회.JPG

[18일 ,추가 확진자 #11~17번,  7명 모두 교회 신도들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16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중인 #7번 간호조무사 김 씨가 다니는 교회다]

 

[가평 NGN뉴스] 정연수 기자= 18일 경기도 가평군에 코로나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가평군 보건소는 이날 오전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11~17번 추가 확진자를 알렸다.

  

가평군 보건소는 추가 확진자로 밝혀진 7명 모두 가평군 청평면에 있는 창대교회 교인들인 것으로 밝혔다.

"창대 교회"는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7 간호조무사 김 씨가 다니는 교회"다.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김 씨는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11일 동안 6일 날을 제외하고 열흘간, 이 교회에 간 것"으로 확인됐다. #7번 간호조무사 김 씨는 이 기간 동안 많게는 "12명씩 모여 예배와 찬양 노래 연습"을 했다.

 

18일 추가 확진자로 밝혀진 이들은 11일 동안 10번을 모여 노래 연습을 한 것이 결정적 코로나 확산 원인으로 보인다. #7번 김 씨는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예배할 때는 마스크 착용을 했어도 "찬양 연습을 할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했다"는 주장엔 "신빙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NGN 뉴스는 17일, #7번 김 씨의 동선을 특종 보도하면서 확진자 추가 발생을 예상하고 “복병 가능성 우려”라는 제하의 보도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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