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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강원 101호 이 경위!" "실종자들 즉각 업무에 복귀하라, 명령이다!”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8.07 17:31
  • 조회수 4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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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발생 30시간 5명 오리무중...실종자 수색 입체작전

 

20200807_154715.jpg

(신청평 대교에서 경찰이 망원경으로 실종자를 찾고 있다)

 

[춘천·가평 NGN 뉴스] 정연수 기자= 춘천시 서천리에 마련된 의암호 실종자 수색 본부입니다.

의암호 실종자 수색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부터 퍼붓던 폭우는 다행히 이틀째 멈췄으나 사건 발생 30시간 지나도록 실종된 5명은 오리무중입니다.

의암댐~팔당댐~한강 잠실 수중보까지 북한강과 한강을 이 잡듯 뒤지고 있으나 실종자는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평댐, 신청평 대교, 강가와 바지선 위, 그리고 하늘에서 실종자 수색 입체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수색헬기.JPG

 (하늘에서도 경찰 헬기가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드론도 띄워 거친 물살을 금방이라도 헤치고 나와 구조의 손길을 내밀 것 같은 동료들을 찾아봅니다. 초당 3,300톤을 쏟아내는 거친 물살을 헤치고 극적으로 헤엄쳐 나올 것만 같은 실낱같은 희망으로 망원경까지 동원해 이 잡듯 살펴보지만, 이틀째 허탈함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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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댐위에서 경찰들이 실종자를 찾고 있다)

 

사고 발생 30시간이 지났으나 더 구조 소식은 없고…. 실종된 가족들은 애간장이 녹고 있습니다.

 

KakaoTalk_20200807_132825629.jpg

(가평군 어촌계 회원 20여 명도 실종자 수색을 위해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북한강 물흐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가평군 수상레저 조합원도 50여 척의 배를 동원해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며 실종자 수색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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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북한강 변 신청평대교 밑과 바지선 위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가평군 어민회원 20여 명도 거친 물살을 헤치고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한 명의 실종자라도 더 찾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수색 이틀째인 오늘 현재 연인원 1,400여 명과 헬기 10대 장비 400여 대가 동원되었습니다.

 

유가족.JPG

   (실종자 가족들이 구조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며 실의에 잠겨있다)

 

동료와 가족들은 이렇게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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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강원 101호 이 경위! 실종자 모두 속히 업무에 복귀하라...명령이다"고 외쳐봅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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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명섭2020-08-07 18:09:50

    에구ㅡㅡㅡ많은분들이고생많습니다ㅡ보탬안돼지만ㆍ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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