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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면 대성리 7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가평 관내 사망자 4명으로 늘어"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8.04 13:46
  • 조회수 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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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션 매몰 추정 직원... 40대 내국인으로 서울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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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가평  NGN뉴스]정연수 기자=3일 오전 10시 30분경 급류에 휩쓸려 갔던 7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가평소방서 서장(김진수)구조 팀은 수색 이틀째인 4일 오전 11시 40분경 청평 대교 하류 지점에서 김 씨를 발견했다.

청평면 대성리에 사는 숨진 김 씨는 폭우가 내리던 3일 오전 밭일을 보러 나갔다 변을 당했다.

 

한편 지난 3일 일가족 3명이 숨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 펜션 매몰 현장에서는 이틀째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고 당시 베트남 국적의 남자 종업원도 펜션 관리동에 함께 있었다는 증언이 나와 실종으로 추정되는 종업원을 찾기 위해 탐지견을 동원해 수색 중이다.

  

이번 폭우로 가평군 관내에서 모두 4명이 숨졌고 1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가평 경찰서 관계자는 NGN 뉴스 기자와 만나 실종으로 추정되는 베트남 국적의 남자는 사고 전날 밤 자차를 이용해 서울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으며 40대 이 남성은 베트남 국적이 아닌 내국인이라고 밝혔다.

  

경찰의 정보가 119 구조대와 공조가 안 돼 탐지견까지 동원해 실종자를 수색하는 헛고생을 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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