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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개인택시 총무 김씨,집까지 찾아가 금품 요구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08.30 10:36
  • 조회수 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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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자 정씨, 압박에 생업포기 호소”

 

설악택시부.jpeg

 

[가평=NGN뉴스]28일 본보가 보도한 “개인택시 운저자인가?, 조폭인가?”. ‘설악면 택시 15대 운행 중단시킨 김씨!” 가 보도된 당일 밤, 개인택시 사업자 김씨가 근로자 정모씨 집까지 찾아가 금품 50만 원을 요구했다.

 

개인택시 사업자인 김씨는 설악면 택시부에서 법인택시 근로자들을 상대로 상왕 노릇을 하고 있는 인물이다. 

 

28일 오전 10시, 설악면 택시 15대 모두를 운행 중단시키고 자신의 집에 집합 시킨 김씨는 보도가 나가자 택시운행을 중단시킨 사실을 제보한 사람을 끝까지 찾아내 설악 택시부에서 쫒아내겠다며 제보자 파악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한다. 

 

김씨가 이날 15대의 택시 운행을 중단시키고 자신의 집에 총 집합 시킨 것은  법인택시 운전자 정모씨가 운행 질서를 문란하게 했다며 50만 원을 내라고 했으나 이에 불복하자 정씨를 징계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한다.

 

개인택시 김씨로 인해 택시 이용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김씨는 아랑곳 하지 않고 사건 발생 당일 밤, 택시근로자 정씨 집을 찾아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50만 원을 내면 모든 것을 덮어 주겠다며 회유를 했다고 한다. 김씨로부터 수개월째 시달리고 있는 정씨는 더 이상 운전을 못 하겠다며 29일 노조 위원장을 찾아와 하소연 했다. 

 

정씨가 일하고 있는 회사 동운택시 김재웅 노조위원장은 개인택시 운전자 김씨의 횡포가 극에 달해 있다고 보도된 당일 밤,

정씨를 찾아가 또 다시 금품을 요구한 처사는 도저히 용납 할 수없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개인택시 사업자 김씨는 설악면 택시부에서 총무 완장을 차고 법인택시 근로자들로부터 수년째 자릿세 명목으로 운전자 1인당 150-200만 원씩 받아 다른 운전자들과 나눠 갖는 등 제왕적 행세를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같은 보도가 나가자 “잠잠해 지면 받겠다” 며 현재는 유보를 한 상태다. 개인택시 사업자가 아닌 전형적인 조폭행태를 보이며 근로자를 압박해 생업을 포기 할 정도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주인공은 김진구씨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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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김명섭2019-08-31 07:20:45

    설악면 택시부 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간 발생하고 있는
    갈등이 심각한데 해당 지역의 군의원님들이 나서야 하지 않나요! 그저 기사들끼리의 단순한 문제로 넘기기엔 상황이 심각합니다.더큰 사건사고로 확대되기 전 지역주민을 대변하는 이상현.연만희의원 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대합니다!

  • 김명섭2019-08-30 11:03:24

    김진구씨!!! 지금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횡포를 저지르고 있나요?

    대통령도 잘못하면 하야시키는 민중의 힘을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까?

    NGN뉴스가 나갔는데도, 금품을 요구하러 집에 갔다니 제정신입니까?

    언론의 힘을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같은데, 반드시 불법적인 횡포를 더이상 지속할 수 없도록 강력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부디 깊이 반성하고 사과하고 자숙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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