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1(수)

(속보=1신) 가평 골프장 연못에서 익사체 발견

5~60대 추정 여성,골프공 줍다 실족사 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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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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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JPG

 

[가평 NGN뉴스] 정연수 기자=경기도 가평군 조종 면 운악리에 있는 S 골프장 연못에서 익사체가 발견되었다.

20일 오후 2시 30분경 골프장 연못에서 변사체가 물에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익사체를 처음 발견한 골프장 직원  K 씨는 잡초 제거를 하고 있는데 연못에 이상한 물체가 떠 있어 가까이 가보니 익사체인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익사자의 정확한 신원은 경찰이 확인하고 있으며 나이는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으로 발견 당시 손에 골프공을 건지는 뜰채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볼 때 연못에 빠진 골프공을 건지려다 실족사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 1차 조사 결과 숨진 사람은 골프장 주변 운악리 또는 조종 지역 주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연못은 수심은 3m로 연못 주변에 공을 건지기 위해 골퍼들도 자주 접근하는 곳이라고 이 골프장 관계자는 전했다.

  

발견 당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이다.

  

한편 사체가 발견된 20일을 기준으로 역산해 보면 사망한 날짜는 지난 13일에서 15일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익사자가 수면으로 떠 오르는 데는 수심과 수온 체중 등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 낮 기온이 30도 넘게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수심 3m에서 수면위로 떠 오르기까지는 보통 5~7일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하면 사고 발생 시점은 지난 13일~15일 사이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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