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1(수)

문재인 봉변! “빨갱이” 신발 던지며 “반역자, 가증스러운 문재인” 외쳐

내가 신발 던졌으니 “그 사람(문재인)보고 고소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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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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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여러사람.jpg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21대 국회개원 연설을 마치고 노영민 비서실장(우측)과 국회를 나오고 있다. 이로부터 약 2분 후 신발 봉변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국회 NGN 뉴스]정연수=문재인 대통령이 16일 21대 국회 개원 연설을 했다. 연설을 마치고 국회 의사당을 나오던 문재인 대통령이 봉변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50대로 보이는 남성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지며 “빨갱이”라고 소리치며 북한 인권 문제를 거론했다. 현장에서 붙잡힌 이 남성은 당초 국회에서 방청하면서 신발을 던지려 했으나, 코로나 때문에 방청을 못 해 국회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문재인 신발.jpg

                    (정 씨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던진 구두 한짝이 국회 입구 계단에 있다. 현장 취재 기자들이 이를 찍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20분경 개원식 일정과 환담 등 국회 일정을 모두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의사당 정문을 나서자 동편 경사로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 남성은 검은색 구두를 벗어 던졌으나 문 대통령이 맞지는 않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이 남성은 “빨갱이 문재인을 대한민국에서 당장 끌어내야 한다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가짜 평화주의자 위선자 문재인“ 등을 계속 외쳤다. 자신을 경기도 안산시에 사는 63년생이라고 밝힌 이 남성은 정 모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신변이 넘겨진 정 씨는 경찰이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졌냐? 는 질문에 “내가 던졌다”고 말하고 내가 신발을 던져서 “누가 다쳤느냐? 고 물었다.

 

신발주인.jpg

                   (현장에서 검거된 정 씨가 "발갱이"라며 소리를 치자 경찰들이 손으로 입을 막고 있다)

 

경찰서로 향하기 직전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정 씨에게 왜 신발을 던졌느냐고 묻자 “문재인에게 모멸감과 치욕감을 느끼라고 그랬다” 그리고 문재인은 “가짜 평화 가짜 인권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의 기본을 무너뜨린 행위를 했다.” ""옛날로 치면 반역이고 너무나 가증스럽다. TV를 통해 3년 넘게 대통령을 볼 때마다 그가 추종하는 게 모두 가짜로 판명 났다. 끝까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대통령으로만 군림하며 "자기 멋대로만 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 씨는 또 경찰에 체포되면서 문재인을 향해 “내가 신발을 던졌으니까 그 사람보고 고소하라고 하세요.”라고 했다. 신발을 던진 행위는 형법상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동의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정 씨의 주장 한마디 한마디가 공감 가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도 사실이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언론사 기자와 시민들 가운데는 정 씨를 옹호하기도 했으며, 대통령을 향하여 신발을 던진 용기에 손뼉을 치는 시민들로 여럿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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