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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받는 치킨게임 국익에 도움 안돼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8.11 12:33
  • 조회수 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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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철한 현실 판단으로 국가의 미래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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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칼럼] 최근 아베의 경제도발로 산업계에 막대한 회오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들의 교류행사가 보류 내지는 취소가 잇따르고 있어 풀뿌리정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한 · 일간에 크고 작은 마찰이 있을 때도 민간차원에서는 모세혈관과 같은 각종 교류행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왔기에, 대한민국 민간외교의 틀을 공고히 해 왔다.

  

결국 지속적인 민간외교는 중앙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지렛대역할을 하기에 정부는 풀뿌리 민간외교를 살리고, 냉철한 현실 판단으로 상호협력관계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

  

1997년 IMF 사태가 발생 했을 때, 국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일치단결하여 금반지를 모아 총체적인 혼란 속에서 나라를 구제해 주었듯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 국민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알아야 한다.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 너무나도 현실과 괴리된 말과 행동이 난무해 국민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나라의 수장인 대통령과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인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감정적인 말보다 냉철한 이성판단으로 당면한 경제, 안보, 외교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국민이 있기에 나라가 있다. 국민이 편안하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부 당국자들은 곰곰이 생각해 봐야한다. 승자없는 치킨게임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오로지 국익을 위해 힘을 쓸 때이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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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명섭2019-08-11 13:38:41

    예전에는 나라에 환란이 일어나면 의병이 뭉치고, 무기도 없는 농민들이 힘을 합치고, 승병마저 가담하면서 풍전등화같은 나라를 지켰지요.

    지금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정신없고, 민간인들이 활동하는 민간외교로서 면면히 어어나가고 있는셈이지요.

    언제쯤이면 제대로 된 정치인들이 국익과 국민을 위하여 심기혈전 올바른 정치를 할수 있을련지 내심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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