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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보수 패배하면 남한은 공산화, 보수 승리하면 좌파,주사파는 북으로 이주?”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4.09 12:07
  • 조회수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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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이 북한 보다 미사일을 더 많이 쏜다”는 ‘도종환 보다 약하다!’

 

최춘식 지도.JPG

 

-보수 유권자들 “ ‘내로남불 틀린 말’ 아니다”

-“남한이 북한 보다 미사일을 더 많이 쏜다”는 ‘도종환 보다 약하다!’

 

[가평.포천 NGN뉴스]정연수 기자=미래통합당 최춘식 후보가 자신의 밴드에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에 맹폭을 당하고 있다. 8일 가평군 북면과 읍내에서 있었던 이철휘 후보(더불어민주당)연설원들은 최 후보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최 후보 선거캠프 SNS담당자가 밴드에 올린 사진 때문이었다. 한반도 지도 분개선을 중심으로 이번 4.15 총선에서 “보수가 승리하면 좌파와 주사파는 북한으로 이주”,“보수가 패배하면 남한은 공산화”가 된다는 것이다. 

 

문제가 불거지자 최 후보 선거캠프는 밴드에서 사진을 삭제하는 소동을 빚었다. 그러나 이미 사진은 순식간에 공유가 되었고 이철휘 후보 선거 캠프에서는 이를 비난하며 선거운동에 적극 활용했다. 8일 있었던 가평군 유세에서 이 후보 연설원 장봉익씨는 밴드에 올라온 글을 인용하며 최 후보를 집중 공격하고 비난했다.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철휘 후보도 가세했다. 최춘식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진을 밴드에 올린 배경에 대하여 SNS담당자가 어디에선가 캡처를 해서 밴드에 올린 것이며, 최춘식 후보는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나 뒤늦게 알고 삭제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네거티브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세월호 천막 쓰리 썸 사건을 언급한 차명진 후보가 당으로부터 재명위기에 놓였다.

이 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모 의원과 후보는 “세월호 천막 쓰리썸 사건”에 대하여 “마누라가많을 수록 좋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랬던 더불어민주당과 좌파 언론들은 사실을 말한 차명진 후보를 집중 포화를 하고 나섰다.문재인 정권을 탄생 시킨 세월호 프레임을 또 다시 씌웠다.  

 

최춘식 후보 선거캠프가 밴드에 올린 사진을 올린 같은 날 청주시 흥덕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는 TV토론에서 “남한이 북한 보다 더 많은 미사일을 쏘았다” 는 발언과  “북한은 미사일을 쏠 때 마다 발표를 한다.한미군사합동훈련 중단하라.미군의 F-35A 청주비비행장에 들어오는 것 중단하라“이것에 대한 반발이다. 그래서 북한이 미사일을 쏘는 것이다.  실제로 남한이 북한보다 더 많은 미사일을 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종환은 문재인의 최 측근 중에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문 정권 초대 문체부 장관을 지낸 인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도종환 후보는 후보자 초청 토론 방송에서 이같은 발언을 했다. 반면 최춘식 후보는 SNS에 사진을 올렸다. 

 

여야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발언이다. 그의 발언을 듣고 있으면 북한에서 내려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사람이라는 착각마저든다. 

 

'내로남불도 이 정도면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 아닐 수 없다. 최 후보의 사진은 선거판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보수 후보자로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발언이다. 그러나 도종환 후보의 발언은 차원이 다르다. 핵무기 위협에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의 안위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북한을 위한 북한에 의한 세력이 판치는 현 시국을 보수 우파들은 통탄하는 심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며 방명록 쓴 “얘들아 고맙다”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보수 우파 국민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정권을 탄생시킨 좌파와 주사파만 외면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번 4.15 총선투표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그 어느때 보다 더 엄중하고 각오가 있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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