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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생활체육대축전 성공 이끌 자원봉사자 ‘출범’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8.12 12:07
  • 조회수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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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여 명 ‘숨은 일꾼’ 자원봉사자 발대식 통해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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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오는 8월과 9월 열리는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800여 명과 함께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운영을 뒷받침하는 숨은 일꾼으로 활동하게 된다.

 

가평군은 11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500여 명을 비롯해 서태원 군수,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영선 경기도의원,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과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지역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발대식은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축사에 이어 자원봉사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공식 행사 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양교육과 스포츠안전재단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자원봉사자는 이번 대회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중요한 주인공이자 가평의 얼굴”이라고 강조하고, “바쁜 일상에도 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4월부터 모집된 800여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여한다. 이들은 행사기간 동안 △경기 종합 안내 △경기 운영 지원 △환경 정리 △주차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회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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