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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굵은 땀방울 흘리며 상생ㆍ화합 다져"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6.23 17:27
  • 조회수 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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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민ㆍ관ㆍ군이 하나 되어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지역주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사진자료] 수기사 장병들이 23일(화),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jpg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비호여단은 23일(화),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일대에서 시행한 민ㆍ관ㆍ군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과 장병들이 생활하는 도로와 마을 주변을 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기사 비호여단 장병 200여 명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활동은 개인별 체력에 맞춰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점을 정해 쓰레기 수거를 인증할 경우 스탬프를 부여하고 인증 시 기념품을 증정하며 장병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해당 구역은 지역주민들이 애용하는 산책로이자 어르신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어 잔가지와 폐자제 등에 의해 부상의 위험성이 있고 원활한 차량 통행에도 방해되었다. 이번 활동으로 여러 불편 요소가 해소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비호여단 손승민 병장은 "전우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여 뿌듯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곁에서 도움을 주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종면 주민자치회 이두한 회장은 "단순한 정화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군이 신뢰와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기사 젊은 장병들이 열정적으로 의미 있는 캠페인에 동참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수기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며 '국민의 군'으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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