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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보다 감사…박재현 전 후보 ‘군민과 함께한 복지의 길 계속 걷겠습니다’”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6.08 18:11
  • 조회수 1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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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의 성원 가슴에 새기고, 복지 현장에서 약속을 이어가겠습니다”


박재현 낙선인사.jpg


존경하는 가평군민 여러분. 먼저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부족한 저에게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당선이라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고 아쉬운 마음입니다.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군민 여러분의 뜻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는 지역 곳곳을 누비며 수많은 군민들을 만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평의 변화에 대한 열망과 더 나은 복지,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와 돌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과 저소득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정책을 실현하고자 했지만 그 뜻을 의정활동으로 이어가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그러나 선거는 끝났어도 제가 걸어온 복지의 길은 멈추지 않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가평군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돌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어르신, 장애인, 아동,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 현장과 교육 현장, 사회적협동조합 활동을 통해 군민 여러분 곁에서 묵묵히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선거를 통해 군민의 선택을 받은 모든 당선인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당과 정치적 입장을 떠나 가평의 미래와 군민의 행복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복지와 돌봄은 특정 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입니다. 사회적 약자와 돌봄 현장 종사자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군정과 의정의 중심 가치로 자리 잡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평군민 여러분. 비록 이번 선거에서는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군민을 향한 마음과 봉사의 자세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하며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2026년 6월 10일 전 경기도의원 후보 박 재 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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