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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관찰력과책임감으로'음주운전자검거'기여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19 10:53
  • 조회수 5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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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관용 중사, 국민 안전 지킨 세심함과 신속한 대처 빛나
  • 음주운전 의심 차량 식별 후 경찰에 공유하며 이동 경로 끝까지 추격

사진자료 (3).JPG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부사관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뒤쫓아가 사고 예방과 검거에 기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주위의귀감이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수기사 기드온대대에서 복무 중인 장관용 중사이다.장 중사는 지난 4월 26일, 야간 훈련을 마치고 복귀운행 간 신호대기 중에 한 차량 운전자가 다가와 상향등 사용 여부를 문제 삼으며접근했다.

 

당시 해당 운전자에게서 강한 술 냄새가 난 것을 수상히 여긴 장 중사는 침착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술을 마신 것 아니냐”고 물었다.이에 운전자는 갑자기 차량을 몰고 현장을 벗어났다.

 

음주운전 가능성을 직감한 장 중사는 즉시 경찰에 신고한 뒤, 추가사고 예방을 위해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해당 차량의 이동 경로를끝까지 추격했다.

 

이후, 경찰과 실시간으로 위치를 공유하며 공조했고, 현장에 도착한경찰관에게 인계했다. 이후 음주운전 관련 절차가 진행되었으며, 경찰로부터 음주운전 처리 완료 사실을 통보받았다.

 

장 중사는 음주운전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홍천경찰서장 표창을 수여 받을 예정이다.

 

장관용 중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다.”며, “앞으로도 막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기사는 연초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기부와 지역사회 정화 활동, 화재 식별 후 초기 진압에 기여 하는 등 국민의 군대로서활약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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