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 자라섬, ‘202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 선정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12.30 11:48
  • 조회수 3,99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다섯 번째 도전 끝 결실… 지방정원과 박람회 개최로 ‘국가정원’ 도약 기대

(가)가평 자라섬, ‘202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 선정(자라섬 전경)1.jpg

가평군 자라섬 정원이 다섯 번의 도전 끝에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부터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최초의 정원 전문 박람회로, 생태·환경·문화가 융합된 정원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자라섬은 2025년 10월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생태·문화 복합 공간으로, 이번 유치는 군의 다섯 번째 도전 끝에 얻은 성과다.

 

가평군은 ‘43, 자라 정원, 강(江)과 꽃, 정원이 되어라’를 주제로 시민정원, 작가정원, 탄소중립 정원 등 43개 정원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꽃 페스타와 재즈페스티벌 등 기존 관광축제와의 연계성 및 북한강 위 자라나루 카페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심사에서는 자라섬의 자연경관과 정원 인프라, 교통접근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담팀 신설, 홍수 대응, 교통대책 등 행정적 준비 계획도 함께 제시해 실행력 있는 개최지로 인정받았다.

 

가평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지방정원과 정원박람회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라섬을 국가정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는 정원도시 가평의 비전을 실현하며, 정원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자라섬 정원은 단순한 조경을 넘어 생태복원과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정원”이라며 “이번 2027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계기로 지방정원과 박람회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국가정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평 자라섬, ‘202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