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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12월 8~11일 포천·가평 일대 ‘대침투 종합훈련’ 실시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12.04 11:38
  • 조회수 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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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도 37·43·46·47호선 및 지방도 일부 구간 차량 감속·통제 예상.“국민 안전 위한 필수 훈련… 주민 불편 최소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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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공]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오는 12월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3박 4일간 포천시·가평군 일대에서‘2025년 대침투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알려왔다.

 

이번 훈련은 매년 시행되는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으로, 적 침투 상황에 대비해 부대별 임무 절차를 숙달하고 도발 유형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단 전 장병이 참가하며, 관계기관과의 실전적 연계가 특징이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군사기지 대테러 및 무인기 대응.군·경 합동 합동검문소 운용.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 차단선·봉쇄선 점령 작전.실제 병력·기계화 장비 투입 대항군 운용 실전 시나리오 형식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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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공]

 

훈련 기간 동안 궤도장비와 군 차량이 실제 도로를 활용해 기동함에 따라 일부 구간에서 교통통제 및 감속 운행이 이뤄질 수 있다.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혼잡 예상 지역에는 안전통제관과 군사경찰을 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부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훈련 기간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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