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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포천지부,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 펼처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10.29 09:46
  • 조회수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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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시민 참여형 산불예방 활동 전개

 소화기 체험으로 배우는 산불 대응, ‘나부터’ 실천 강조 1_25일_신천지자원봉사단_포천지부가_포천시_신읍_광장_앞에서_산불예방_OX퀴즈를_진행하고_있다_.jpg

신천지자원봉사단 포천지부(지부장 윤광웅·이하 포천지부)가 지난 25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포천시 군내면 오일장 앞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지부는 산불의 주요 원인을 알리는 홍보활동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화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실제 산불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김영미(가명·40·여·포천 선단동) 씨는 “불은 일상 속 작은 부주의로 시작된다는 걸 알았으니 앞으로는 더욱 조심해야겠다”며 “아이와 함께 소화기 체험을 하면서 올바른 사용법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봉사자는 “연령층과 상관없이 많은 시민이 산불예방에 관심을 보였다”며, “개인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포천지부 관계자는 “포천시는 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림으로 이뤄져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특히 대부분의 산불이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운 포천을 지키고, 더 나아가 건강한 지구촌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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