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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제332회 임시회 마무리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9.11 17:12
  • 조회수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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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례·동의안·예산안 등 32건 처리… 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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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의장 김경수)가 11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20건, 동의안 5건, 예산안 6건 등 총 32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의원 발의로 제출된 ▲「가평군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과 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5건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한 ▲「가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통과됐지만, ▲「가평군 어린이 음악놀이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부결됐다.

 

특히 관심을 모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세출 예산 증액분 1,491억 원 가운데 12억 9천7백만 원을 삭감한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재난지원금, 복지, 생활 SOC 예산이 포함된 만큼 이번 추경 심의 결과는 군민들의 체감 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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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수해 피해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지급에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 모두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의결된 조례와 예산은 생활밀착형 행정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며,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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