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민관 협력으로 빛난 가평군 상면 수해복구

  • 이광훈 기자
  • 입력 2025.08.14 14:27
  • 조회수 1,09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집중호우 피해 속 주민·업체·행정이 함께 신속한 복구 나서 귀감
상면.png

지난 7월 20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 상면에서 민관이 협력해 신속한 복구를 진행, 재난 대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상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도로 유실과 단전·단수·통신 두절로 고립된 주민 20여 명에게 식품꾸러미와 생수를 전달하기 위해 1.5㎞를 걸어가 물품을 전하며 안전을 확인했다.

 

민간 농기계업체인 가평LS대리점은 도움이 필요한 곳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파악해 보유중인 트랙터로 질흙으로 뒤덮인 노인가구의 진입로와 마당을 정리해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피해가구의 폐가전과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150평 규모의 대형 창고를 무상 제공하고, 경찰·소방·군인 등 복구 인력의 차량 주차 공간 300평을 마련해 지원했다.

 

장비업체인 신원건설은 항사리 일대를 중심으로 피해가구와 마을 진입로 토사 정리를 위해 3~4일간 굴착기 등 장비를 무료 지원하며 복구 작업에 발 벗고 나섰다. 

 

서태원 상면장은 “민간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피해 복구에 나선 덕분에 피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례는 재난 시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라고 밝혔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민관 협력으로 빛난 가평군 상면 수해복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