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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 기록적 폭우 피해 입은 가평군에 따뜻한 손길 전해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8.05 13:35
  • 조회수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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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봉센터.군의용소방연합회.군여성의용소방연합회원 40여 명이 5일, 가평군 폭우 피해 현장에서 진땀을 흘렸다. 사진/횡성군청 홍보팀.[재판매 및DB금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에 강원 횡성군이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횡성군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평군 폭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오늘(5일), 횡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직원들과 군 의용소방연합회, 군 여성의용소방연합회 회원 등 총 40여 명은 이른 새벽부터 가평군 상면 수해 복구 현장으로 향했다.

 

이들은 하우스 단지 내 토사 제거와 굴다리 주변에 쌓인 뻘 정리등 주민들의 생계 기반을 되찾아주기 위한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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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횡성군청 홍보팀.[재판매 및DB금지]

 

특히 비닐하우스 내부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막힌 배수로를 정비하는 작업은 큰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됐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횡성1.JPG

사진/횡성군청 홍보팀.[재판매 및DB금지]

 

이번 횡성군의 자원봉사 활동은 재난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 돕는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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