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가평 수해 현장 긴급 방문…“피해 복구에 당력 총동원”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7.21 18:43
  • 조회수 2,68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송언석 비대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가평 승안리 일대 피해 상황 직접 점검

국힘지도부1.JPG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을 긴급 방문해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약속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 정책위의장, 정점식 사무총장, 유상범·김은혜 원내수석부대표, 서천호·박수민·최수진·박성훈·구자근·이상휘 의원등 당 주요 당직자 전원이 참여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용태 의원도 동행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보고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입법·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힘지도부2.JPG 

지도부는 가평읍 승안리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 유실,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 복합적인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둘러보며 피해 실태를 직접 청취했다.

 

현장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도 함께해 가평군의 수해 피해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서 군수는 “지방 재정만으로는 응급 복구와 장기적인 복원 모두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서 적극 나서 재정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검토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현재 가평군은 산사태, 침수, 고립 지역 지원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 중이다. 도로 복구와 항공 물자 수송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현장을 둘러본 뒤 “생각했던 것보다 피해 상황이 훨씬 심각하다”며 “당 차원에서 실질적인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민의힘 지도부, 가평 수해 현장 긴급 방문…“피해 복구에 당력 총동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