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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성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혐의 부인하며 영장실질심사 출석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5.05.16 16:23
  • 조회수 8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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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성추행·사기 등 혐의를 받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1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위 사진)

 

의정부지방법원은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및 사기, 정치자금법위반, 준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허 명예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한다.

 

허 대표는 '사기, 추행 혐의를 인정하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영장실질심사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는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보시면 알아요"라고 했다.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허 대표는 여신도들을 추행하고 신도들에게 영성 상품을 원가보다 비싸게 판 등의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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