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숨구한 심 씨, 건강한 모습으로 대원들에게 고마움 전해
가평소방서(서장 성기창) 소속 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60대 남성을 소생시키는 데 성공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4월8일 오전 09시경 가평군 상면의 한 펜션에서 근무 중이던 60대 남성 심 모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조종119안전센터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이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환자가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즉시 펌뷸런스 대원과 함께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 충격기(AED)를 이용한 응급처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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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소방위 권성원, 소방교 김범섭 대원과 구급 보조 인력 신년 지양은 병원으로 이송 중에도 심정지 상황이 반복되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노력으로 자발 순환 회복해 곧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19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에서의 정확한 판단, 숙련된 응급처치 능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특히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출동한 구급대원들과 최초 신고자의 심폐소생술도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크게 이바지했다.
한편, 이번 소식이 사건 발생 20여 일 만에 알려진 건 요구조자 심 씨가 오늘(29일) 병원서 퇴원해 소방서를 찾아와 "고마움을 전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성기창 가평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사명감으로 대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이 누군가의 삶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책임감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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