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전통춤이 한자리에서 펼쳐지는 가평춤판,
▶ ART STAGE 다올, ‘2024 세계전통춤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ART STAGE 다올이 올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한 2024 세계전통춤페스티벌이
지난 11월 27일, 14시 30분에 가평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이루었다.
2024 세계전통춤페스티벌 공연은 ART STAGE 다올이 2011년부터 선보인 회심의 공연, 세계전통춤페스티벌이 2016년 이후 8년 만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공연으로 가평군민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막을 열었다.
ART STAGE 다올이 주관하는 이번 세계전통춤페스티벌은 가평문화예술회관과 ART STAGE 다올이 주최하였으며 가평군, 한국메세나협회 및 우리술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 공연은 세계 각국의 전통춤을 통해 다양한 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전통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되었다.
이 페스티벌은 ART STAGE 다올과 박명현, 전통예술단 아울이 협력해 한국 전통의 웅장한 멋과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다올은 정재의 꽃, 춘앵전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학무와 연화대무가 합쳐진 학연화대무를 시작으로 아울과 함께하는 진도북(특별출연 박명현), 장고춤을 선사하며 타악무의 신명난 흥을 전해주었으며, 다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춤의 세계 여행을 위한 한국팀의 퍼포먼스를 선사하였다.

이어서 세계 각국 몽골, 아프리카, 유럽(러시아, 아랍, 브라질) 미국팀이 차례로 무대를 장악했다.

몽골은 유목민들의 삶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모든 신체부위를 사용하는 리드미컬한 춤을 선보였고, 아프리카팀 쿨레칸(Koule Kan)은 브루키나파소를 비롯한 서아프리카 문화에서 비롯한 전통춤 <Tamtam>을 선보이며 희노애락의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했다.

유럽팀은 러시아의 칼린카, 이집트 전통무용, 브라질의 삼바 등의 무대를 구성하여 유라시아 문화 속에 담겨있는 유머와 여유, 용기와 힘 등을 최고의 몸짓으로 승화시켰으며, 미국팀은 스트릿댄스와 K-문화의 대표인 K-pop 댄스가 결합된 레디투플레이팀의 퍼포먼스로 새로운 무대 경험과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팀을 포함하여 총 7개 나라의 전통춤 무대로 구성하여 가평을 빛냈다. 서로 다른 문화들이 만날 때 발생하는 창의적인 에너지를 잘 보여주었으며, 관객들에게 문화적 장벽을 넘어서는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
단순히 춤을 보는 것을 넘어, 미국과 한국의 문화를 결합해 다양한 문화와 감정을 하나로 엮어내는 경험을 선사하였다.

2024 ‘세계전통춤페스티벌’을 주최하고 주관한 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의 진수영 대표는, "세계각국이 모여 선보이는 전통춤을 통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문화 대통합의 장, 세계전통춤페스티벌을 개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의 춤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찾아와주신 관객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공연을 통해 풍성한 문화적 경험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바람잘 날 없는 이오남 가평군의원, “내가 누군지 알아?” 주민자치회 간사와 욕설 충돌
-청평면 주민자치회 정례회의 직전 언쟁…현장 관계자 “이 의원이 먼저 욕설” -이 의원 “반말 오해 사과했지만 시비 이어져 서로 욕설”…연재창 지역위원장(포천.가평)이 제지 11일 이오남 가평군의원과 청평면 주민자치위원회 이명수 간사가 언쟁을 벌인 현장,... -
[단독]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과거 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가평군의회 A 의원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만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의원에 대한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지난 2021년 B씨...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취임 후 가평읍·청평·설악·조종서 일주일씩 생활 -“잠깐 방문해 명함만 돌려서는 가평의 소외감과 절박함 이해할 수 없어” -“특정 정당만 지지하기보다 잘하면 기회 주고 못하면 바꾸는 영리한 선택 필요” 가평군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공유...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취업제한은 2027년 6월까지…두 달 늦춘다고 제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 -가평군, 지연 사유·후보 접촉 여부·취업심사 진행 상황 투명하게 밝혀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가 후임자 선임도 없이 공석으로 방치되면서 가평군의 늑장 인사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전임... -
김구태 전 서기관…공단 이사장 도전 앞두고 “잘 부탁한다”
-본보, ‘퇴직 공직자 회전문 인사’ 연속 지적…방문 시점·배경 놓고 뒷말 -현직 때 사실상 교류 없던 지역언론 찾아 이사장 지원 사실 직접 밝혀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차기 이사장 공개모집을 앞두고 이른바 ‘퇴직 공직자 회전문 인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사장 공모를 준비 ... -
[속보]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5명 서류심사 통과
-인추위, 면접심사 거쳐 최종 후보자 3명 추천하기로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집에 지원한 9명 가운데 김구태·박영주·신동훈·신범수·오구환 씨 등 5명이 서류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3일 오후 3시 회의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