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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꽃잔치' 천만 송이 꽃의 향연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9.14 19:29
  • 조회수 7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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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꽃잔치’,천만 송이 꽃의 향연 개장

 

꽃의 섬 자라섬 남도가 노랑 빨간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집중호우와 유례없었던 폭염을 견디고 피운 꽃은 더 화려하고 선명합니다.

 

꽃 축제 시작 첫날인 오늘 많은 관광객이 남도를 찾았습니다.

 

가평군은 오늘 서태원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라섬 가을꽃 축제 시작을 알렸습니다.

 

서 군수는 축사에서 “35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민.관이 힘을 모아 꽃 정원을 가꿨다고 강조했습니다.

 

꽃의 섬 자라섬 남도 꽃 축제의 주연은 단연 백일홍입니다.

 

백일홍 군락은 그 규모가 커 마치 형형색색의 수평선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꽃향기에 취한 손님들은 추억을 앵글에 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해바라기 군락도 이에 뒤질세라 환한 얼굴로 손님을 반깁니다.

 

북한강 바람에 실려 온 솔향을 먹고 자란 황금빛 꽃길은 가족과 연인들의 단골 코스입니다.

 

솔향 밑에서의 휴식은 힐링과 행복의 가평을 기억하게 합니다.

 

자라 나루 선상 카페는 휴식과 힐링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급 부상하고 있습니다.

 

꽃의 섬 자라섬 남도를 수도권 시민뿐 아니라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장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서태원 군수는 자라섬 가을꽃 페스타 축제에 많이 방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축제장 입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이고, 퇴장 시간은 밤 9시입니다.

   

NGN 뉴스 정연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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