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B 씨 욕한 이유를 묻자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안하무인

[NGN뉴스=가평.포천.경기도] 정연수 기자=경기도 가평군 문화원입니다.
가평의 고유문화 계승을 해야 할 문화원 직원이 그림 동아리 여성 회원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해 지역 사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오후 1시,그림 동아리 회원들은 사무실에 모였으나 문이 잠겨 40여분 늦게 수업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사무실 문이 잠긴 것은 이 날이 두 번 쨉니다.
사무실 문을 잠궈 불편을 겪은 그림 동아리 평묵회 회원 A씨는 2주 연속 문을 잠근 이유를 듣기 위해 문화원 직원 B씨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인서트/평묵회원 A씨.문화원시설주임 B씨(어딨는지 알려주면 그곳으로 가겠다)
평묵회원 A 씨가 있는 곳을 말하면 그 곳으로 가겠다고 했으나 B 씨는 동문서답만 했습니다.
직원 B씨/어디시라구요?
1분 50여초 통화에서 평묵회라고 여러번 말합니다.
*회원 A씨/평묵회라구요
그러자 직원 B씨는 성이 평씨고,이름이 묵회예요?라며 빈정댑니다.
*직원 B씨/성이 평 씨고 이름이 묵회예요?
평묵회를 잘 알고 있는 B씨는 동아리 명칭을 성이 평씨고 이름이 묵회라고 말했고, 이 말에 격분한 회원 A 씨가 먼저 욕을 합니다.
*회원 A씨/이런 놈이 있어.
이에 질세라 직원 B 씨도 반말과 욕설로 응수합니다.
20여분 후 사무실에 나타난 직원 B씨가 여성 회원들을 향해 폭언을 합니다.
*직원 B씨/ X년이 욕을 해,누가 욕했어. 누구야.빨리 얘기해
평묵회원들 60~70대 가정 주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식보다 어린 사람에게 심한 욕설을 들은 회원들은 분을 삭히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회원들/난생처음 들어본 욕을....
욕설 파문 이후 회원들은 B씨가 무서워 혼자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두려움과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회원들/사무실 혼자 못가고 단체로 움직여요.
문화원 직원 B씨에게 폭언을 들은 회원들은 가평군청 문화체육과를 찾아가 항의했으나,담당 팀장은 오히려 B씨를 옹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평군청 문화체육과 정진숙 팀장
B 씨는 평소에도 직장 상사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월급도 못 받는다. 4대보험도 혜택도 없다. 아저씨라고 부른다
NGN뉴스가 입수한 녹취록엔 말단 직원인 B씨가 상사인 사무국장을 폄훼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씨(사무국장 폄훼)
부모같은 여성회원들에게 욕설을하고, *x년 등등
직장 상사로 인정할 수 없다면서 인격을 모욕하고, *B씨(사무국장 폄훼)
인사권자에게 사표를 내겠다고 약속해 놓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 출근하고 있는 B씨.
여성회원들에게 폭언을 하고 직장 상사를 모욕한 이유를 듣기위해 B씨를 만났으나, 하고 싶은 대로 하라며 자리를 피했습니다.
*왜 욕을 하셨는지 이유를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직장내 위계질서를 파괴하고 나이 많은 여성회원들에게 쌍욕을 하는데도 이를 바로 잡아야 할 가평군 문화체육과 팀장과 과장도 답변을 피했니다.
*기자가 보낸 문자/정진숙 팀장.이승규 과장 연락 기다린다.
가평군과 문화원은 고발과 소송으로 맞서며 정면 충돌 일촉즉발에 있습니다.
가평문화원 직원의 막말과 직장내 하극상도 이같은 상황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NGN뉴스 정연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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