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원.송석준.이용.박대수.최재형 의원 등 참석...“野 독주 반드시 막아야”

◉최춘식,“포천은 빨라지고,경제는 발전, 가평은 교통과 관광이 편해 질 것”
◉지난 4년 간 “가시적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포천.가평 SOC투자에 역점”
[NGN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국민의힘 포천.가평 필승결의대회가 9일 오후 포천시 반월 아트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포천.가평 지역구인 최춘식(중앙연수원장.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김성원(연천.동두천,여의도연구원장).송석준(이천시,경기도당위원장),이용(국회예산결산심사소위원장),박대수(국회환경노동위),최재형(서울 종로)의원, 서태원 가평군수, 최정용 가평군의장,백영현 포천시장,서과석 포천시의장 등 당원과 당직자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필승결의대회에서는 또 김기현 당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이만희 사무총장,정우택 국회부의장,박진 외교부 장관,장예찬 청년최고위원,오세훈 서울 시장 등이 영상 축하 메세지로 필승결의 대회를 축하했다.
최재형 의원은 축사에서 “많은 당원들이 참석한 것을 보니 포천.가평에서 ‘북풍’이 불 것”이라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국민의힘 여의도 연구원장 김성원 의원은 특강에서 “연천군을 포함하는 선거구 획정 안이 제출됐으나, 확정되려면 내년 2-3월 쯤”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고, 획정위가 국회에 제출한 안을 민주당도 반대하고 있어 ‘연천군’이 포천.가평과 통합 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 의원은 또 “연천군이 포천.가평과 통합되는 선거구 획정 안이 확정되더라도 연천군민은 자신을 국회로 보내 준 ‘정통 보수의 텃 밭’이고, 자신을 지지해 준 것처럼 내년 총선에서도 70% 이상의 압도적 지지로 국민의힘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이날 대회의 주연인 최춘식 의원도 참석한 당원들에게 의정활동 보고를 했다.
최 의원은 지난 4년간 ▶포천 6군단 사령부 용지 반환 및 개발 추진 ▶2024년 옥정.포천간 광역철도 연장 착공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추진 ▶GTX 포천·가평 연장 추진 등 의정활동을 당원들에게 보고했다.
그러면서 “포천이 빨라지고 경제가 발전할 것”이라고 밝힌 최 의원은, 포천.가평 유권자와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이끌어 주고 지지해 준 덕택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 의원은 이어 ▶내년 착공 예정인 남양주-가평-춘천 간 제2 경춘국도 ▶가평-설악-양평 간 국도 37호선 개량 사업 ▶가평 하천나들목-고성리 간 국도 37호선 건설을 국토부에 최우선 반영해 줄 것을 건의 하는 등 사회간접자본(SOC)투자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평군에 대한 의정 보고를 했다.
그러면서 “가평은 천혜의 자원이 있는 수도권의 ‘허브’임에도 그동안 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다”라고 지적하고, “가평의 미래는 교통인프라 구축”이라고 판단해 “지난 4년간 도로 건설 및 확충 등을 최우선 과제로 의정 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끝으로 “사회간접자본 투자는 하루아침에 성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가시적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느린 것처럼 보이나 향후 추진한 사업들이 마무리되면 ‘교통과 관광이 편한 가평’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최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자신과 공천 경쟁을 벌일 국민의힘 예비 후보자 이름을 부르며 직접 소개하자 당원들은 최춘식을 연호하며 박수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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