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거 없는 집단 민원…직원들 “눈물 글썽이며 억울함 호소”
-가평군, 수질 오염, 폐기물 처리 등 철저 관리 문제없다
-폐기물 처리인, 허가 문제없다
-郡, 침출수 오염 주장, 외부사례 등 종합검토
[가평=NGN 뉴스] 정연수 기자=가평군에 있는 한 기업이 집단 민원에 시달리며 억울함을호소하고 있습니다.
집단 민원의 배경을 취재했습니다.
자칭 화장장 반대대책위원회...
가평군이 추진 중인 종합 장사시설을 반대하고 있는 이들은 설립된 지 23년 된 한 기업체를향해 마녀 사냥식 집단 민원으로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장사시설과 관련없는 한 기업체를 정 조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15년 전 이 회사 자리에 화장장이 들어서려다 불발된 후, 최근 가평군이 공동형 장사시설을건립하겠다고 발표되자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 격입니다.
반대위 측은 이 회사 자리에 장사시설이 들어설 것이라며 억측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심지어 주변 마을 이장은 마치 이 회사 자리에 장사시설이 들어서는 것처럼 기정사실화 발언도 했습니다.
*김태운 이장(상면 율길2리)
(군수가 3년 전 봉수리에 화장장 안 한다고 약속했다. 남자가 약속을 지켜야지...)
김성기 가평군수도 NGN 뉴스와 가진 특별대담에서 “반대위측 주장이 허위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성기 군수 (특별대담)
(봉수리(협신자리)에 화장장 설치 안 한다)
그런데도 반대위 측은 이 회사가 있는 봉수리에 화장장이 확정된 것 같은 발언을 지속하고있습니다.
주민들까지 가세해 기업을 비난하기 시작하자, 이 회사는 '봉수리에 화장장을 반대한다'는보도자료와 임직원 명의의 현수막까지 걸었습니다.
그러나 반대위의 억측은 시간이 갈수록 강도를 더했고, 급기야 환경을 문제 삼으며 기업을향해 융단폭격식 집단 민원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5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민원을 제기한 내용은 크게 두 가집니다.
첫 번째는
*기자 리포트(수질오염)
(마을 주민들은 토석을 채취한 자리에 폐기물을 매립해 상.조종면 주민들의 식수원이 오염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매립 현장 곳곳에는 웅덩이들이 있고 연못처럼 물이 고여 있습니다.
반대위측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가평군청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권택순 과장
(전문업체와 협신으로부터 폐기물 시험성적서로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민원인들이 주장하는 郡 차원에서 타공을 해서 검사를 하는 것은 예산 등 문제로 유사 사례 등을 종합해 결정할 예정이다)
회사 측도 골재 채취로 훼손된 자리를 폐골재로 채우고 있습니다.
매립용 폐골재는 이 회사 자체에서 발생한 것과 외부에서도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립되고 있는 폐골재는 정부의 철저한 관리 감독과 폐기물관리법 기준에 맞게 진행된다고 말했습니다.
*김호경 부장(H 회사)
(정해진 기준에 따라 정당하게 허가를 받아 폐기물 처리를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자체 생산되는 폐기물뿐 아니라 외부에서 유입되는 폐기물도 환경기준치에 적합판정을 받은 것들만 유입되고 있다며, 반대위측 주장은 터무니없는 억측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호경 부장(H 회사)
(환경부 등 정부기관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고 있다. 지하수로 들어가서 오염을 시키는 주장은 맞지 않다.)
반대위가 앞장서 집단 민원을 제기한 두 번째 이유는,
*기자 리포트
(주민들은 또 가평군이 주민들 모르게 폐기물 매립 허가를 내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폐기물 종합 재활용 허가를 받은 것은 5년 전인 2016년 4월입니다.
*김호경 부장(H 회사)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인.허가를 받았다)
가평군청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권택순 과장
(이 회사는 정당한 절차에 따라 인,허가를 받았다. 외부에서 폐기물을 실은 차량들이 다니다보니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
반대위측의 확인되지 않은 집단 민원으로 이 회사는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김호경 부장(H 회사)
(직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밖에 나가면 죽일 회사가 돼 있고..이런 얘기들이 들리니까)
아니면 말고 식의 기업체를 향한 융단폭격으로 이 회사 직원들은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며 호소하고 있습니다.
장사시설 반대위가 기업체를 주 타깃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이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며주민들까지 가세해 마녀 사냥식 돌팔매질을 하고 있습니다.
“확인 안 된 집단 민원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화장장 건립을 반대한다'는 그들의 주장과 부합되는 것인지”, 딱한 생각마저 듭니다.
고용인원 50여 명과 200여 명의 근로자 가족들, 관련된 건설장비 업소들.
가평군에서는 절대 작지 않은 기업체에 화 풀기식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장사시설 반대위측과 군민들의 이익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집단주의와 선동이 그들이 말하는 가평군 발전을 위한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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