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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연인산 도립공원에 있는 잣나무 숲입니다.
이 잣은 도립공원으로부터 채취허가를 받은 사람만 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도립공원 내에 있는 잣을 훔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평군 북면 백둔리 일대 잣을 훔친 범인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연인산 도립공원 담당자로부터 사건 상황을 들어봤습니다.
*이윤화 주무관(연인산 도립공원)
잣 도둑을 신고한 사람은 백둔리 작목반장 정 모 씨였습니다.
*내가 경찰에 신고했다(백둔리 작목반장 정OO)
그런데 연인산 도립공원 관리소 측은 이를 눈감아 줬습니다.
그 이유가 황당합니다.
*이윤화 주무관(연인산 도립공원)
그리고 잣을 훔친 범인을 눈감아준 도립공원 측은 최근 범인에게 잣 채취 허가를 내주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NGN 뉴스는 지난 6일 이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18일 밤 7시 20분, 보도에 암심을 품은 범인은 NGN 뉴스사무실에 침입해 흉기로 기자를 살해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긴급체포된 범인은 구속됐습니다.
잣 절도범이 기자를 살해 위협하는 범행으로 확대된 데는 이를 눈감아준 연인산도립공원이있습니다.
*(기자 스텐딩)
지난해 잣 절도범을 적발했을 당시 법대로 처리만 했다면 절도범에게 잣 채취를 허가해주는어처구니없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절도범에게 잣 채취 허가를 내준 이유를 물었으나 변명하기에 급급합니다.
*이윤화 주무관(횡설수설)
직무 유기와 업무 태만으로 강력 사건을 일으킨 책임을 벗어날 수 없게 된 연인산 도립공원측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물타기를 시도하며 변명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연인산 도립공원 공무원/ (물타기 변명에만 급급)
기자를 살해위협 하는 강력 사건이 벌어진 원인에는 잣을 훔친 현행범을 적발하고도 이를눈감아 준 연인산 도립공원이 중심에 있습니다.
연인산도립공원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입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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