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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장사시설 견학 이어져.."인식 개선 효과 커!"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1.04.15 09:43
  • 조회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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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평면 이장협의회,상,하색 이장 12명 “은하수공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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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 뉴스] 정연수 기자=혐오 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화장장에 대하여 군민들 생각이 점차 바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사실은 14일 세종시 은하수 공원을 다녀온 이장단들의 증언으로 확인됐습니다.

가평군이 롤 모델로 삼고 있는 은하수 공원을 살펴본 이장들은, 혐오 시설에 대한 생각을 불식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최성남(상천1리 이장, 청평5리 이강문 이장/시대가 변했다)

 

2010년 건립된 세종시 은하수 공원에는 화장에서 봉안당, 잔디장, 자연장, 수목장 까지 한곳에서 장사를 치를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장에는 부부장과 가족장 종중 장이 조성되어 있으나 개장 10년 만에 포화 상태가되어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하수 공원 관계자의 안내로 장사시설 살펴본 이장들로부터 견학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조중현 (하천2리 전 이장)

 

다음 달 7일까지 유치 신청을 받고 있는 가평군은 총 400억 원의 지역 발전 기금과 편의 시설 운영권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장사시설을 유치하는 마을은 물론 읍·면에 전국 최대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면 주민 취업과소득 사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둔 듯 화장장 수익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신정현(청평면 이장 협의회장)


협의회장의 궁금증에 대하여 은하수 공원 관계자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연실 대리/은하수 공원은 흑자 운영 중입니다.

 

또 다른 이장은, 직접 견학 해보니 평소 갖고 있었던 화장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잘못된것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최성남(상천1리 이장)/선입견 달라졌다.

 

최 이장은 관계자에게 은하수 공원 주변 마을 주민들의 민원은 없는지도 물어봤습니다.

 

*최성남(상천1리 이장)

 

이연실 대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연실 대리/혐오시설이라는 인식 없다. 장사시설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다.

 

현지를 살펴본 이장단들의 표정은 밝아 보였습니다.

4시간 동안 은하수 공원을 둘러본 이장들의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원명석 이장(청평6리) /정돈 잘되어 있고 너무 잘 보고 돌아간다

청평면 이장 협의회장도 마을로 돌아가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 대로 주민들에게 전달하겠다며 견학을 하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정현 협의회장(청평면 이장협의회/청평 1리)/ 와서 보니 인식 바뀌었고, 혐오시설이 아니라는 것을 주민들에게 알릴 것이다.

 

가평군청 출입기자단 견학에 이어 12명 이장 단의 은하수 공원 방문은 백문불여일견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가평 주민들의 견학 신청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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