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갑다 겨울, 오랜만에 만나는 자라섬 씽씽축제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2.12.31 16:16
  • 조회수 8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jpg

 

[NGN뉴스=가평]조시우 기자=지구 온난화로 인해 겨울에 얼음이 얼지 않고 코로나 19가 세계를 휩쓸 때 즈음부터 겨울축제는 그 빛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급기야 축제가 취소되고 지역경 제 또한 그 영향을 피할 수 없었다. 우리 모두가 움츠러들 수밖에 없던 시기였다.


지난가을 '축제가 고팠던 가평군민의 날'이란 제목의 기사가 생각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엇이든 참 열심히 한다. 험난한 인생도 열심히 살고 노는 것도 열심히 논다. 그래서 이번 자라섬 씽씽축제는 반가움이 먼저 다가온다.

 

2.jpg

 

축제가 시작된지 하루만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어른 아이 할거없이 누구나 표정이 밝다.

 

씽씽축제 관계자는 "자라섬 씽씽축제는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12번째다. 그리고 올해 열리는 축제는 영상 10도에서도 변함없는 하천 결빙기술로 얼음이 녹을까 걱정하는 일 없이 3월 1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천과 홍천 등 겨울축제를 하는 타   시.군에서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하천 결빙기술'이 특별하다"라고 자랑한다.

 

3.jpg

 

가평 소방서에서는 지난 29일 안전 컨설팅을 했고 가평경찰서와 관할 파출소, 여성청소년팀이 협력하여 매시간 순찰을 돌며 안전한 축제를 위해 힘쓰고 있다.  축제를 주관하는 신성K&C 관계자는 150여 명의 직원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을 뽑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KakaoTalk_20221231_172113688.jpg

 

맛있는 먹거리도 많고 부스마다 핫팩이 있어 꼭 낚시를 하지 않더라도 즐길 거리가 있었다. 오늘 취재를 하면서 기자는 1만 원짜리 신발을 하나 샀다.

 

4.jpg

 

지역 상인들과 방문객, 주민들 모두가 활기찬 새해가 되기를...

 

개최 3년 만에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던 자라섬 씽씽축제가 민선 8기 서태원 군수의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가평특별군'이란 슬로건과 맞물려 관광 NO1. 가평군이 실현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반갑다 겨울, 오랜만에 만나는 자라섬 씽씽축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