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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수 후보 공약 비교..②관광 산업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2.05.17 17:14
  • 조회수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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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가평]황태영 기자=가평군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군수를 선택하는 6.1전국동시지방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치열한 예선전을 치르고 가평군수 후보자가 결정됐다.

 

가평군의 다음 4년을 책임질 네 명의 군수 후보자들의 공약을 비교해 보았다.

 

두 번째 공약 주제는 관광이다.

 

가평군은 전국 최고의 관광지이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관광업계도 큰 타격을 입었다.

 

[기호 1번]더불어민주당 송기욱 후보, “청평 미래로 광장 조성”

 

송기욱 후보는 청평 역세권 일대에 주민 화합을 상징하는 대규모 광장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리고 남이섬~계량교 구간 강변을 활용한 주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자라섬 등 관광자원과 연계하겠다고 했다.

 

이어 자라섬을 국가 정원으로 유치시킬 것이라고 했다.

 

송 후보는 또 도유림 등 국공 유지를 활용한 대규모 공유부지를 통해 캠핑카 터미널, 공유시설 등 캠핑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경 약돌한우에 버금가는 가평 한우 브랜드를 개발해 관광 산업과 연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통일안보공원을 조성해 안보관광을 조성하고, 남북전통주 축제, 막걸리 축제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기호 2번]국민의힘 서태원 후보, “내수면 복합 레저 아쿠아리움 건설”

 

서태원 후보는 대형 수족관 레저 시설을 건립해 지역의 랜드마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리고 음악역 1939를 활용한 문화관광 컨텐츠를 개발하고 자라섬 재즈페스티벌등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해 군민의 소득을 보장하겠다고 했다.

 

또 조종면 운악산 현등사 문화관광마을 조성, 청평 고을 조성 사업, 상천 농촌테마파크 활용, 한석봉 테마파크 건립 등을 공약했다.

 

서 후보는 이어 북한강 뱃길 조성, 이화원.수상레포츠 센터 개선, 밀리터리 테마파크 지식산업단지를 유치해 지역 관광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기호 4번]무소속 박범서 후보,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으로 지역 발전”

 

박범서 후보는 가평군에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해 놀이기구, 동물원, 수영장, 쇼핑몰, 동물병원 등을 연계해 대표 관광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이를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유치하면 1,173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가평군 관광의 한 축을 담당하는 농어촌 민박 지원사업을 확대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기호 5번]무소속 강태만 후보 “1939 음악역, 브레이크 댄스 메카로 변신”

 

강태만 후보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 된 브레이크 댄스를 가평군 음악역 1939와 연계해 군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공약했다.

 

그리고 국.공유림을 활용한 수목장 공원을 조성해 관광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후보는 또 상천 테마파크를 기 치료센터로 탈바꿈해 관광을 활성화토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을 세계화해 연간 5천 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특히 가평 휴게소를 애견 공원으로 조성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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