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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전 가평 민주당 사무국장, "선거 승리위해 사퇴"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2.04.16 16:55
  • 조회수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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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jpg

 

[NGN뉴스=가평]황태영 기자=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평군의원(나선거구)으로 출마한 박재현 더불어민주당 가평당협 전 사무국장이 16일 사퇴했다.

 

박 전 사무국장은 사퇴의변을 통해 "가평군의회 나선거구(청평.설악)에 민주당에서 아무도 출마하지 않아 출마했었다"며 "유능한 후보가 공심위에 등록하였기에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전 사무국장은 "민주당이 후보도 내지 못하는 것을 막고자 가평에서 청평으로 주소지까지 옮겼다"고 말했다.

 

박 전 사무국장이 말한 유능한 후보는 상면 임초리에서 대형 식당 등을 운영하고 있는 김종성 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박 전 사무국장의 사퇴의 변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가평군의회 나선거구(청평설악) 군의원 예비후보 박재현입니다.

 

저는 민주당 전 사무국장으로써 경기도당 공심위에 청평설악 지역에 등록하는 후보가 단 한명도 없었기에 후보를 내지 못하는 것을 막고자 선당후사 하는 마음으로 가평읍에서 청평으로 주소지를 옮겨 입후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청평설악 출신의 유능한 후보가 공심위에 등록하였기에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후보를 사퇴하기로 하였습니다.

 

새로운 후보가 보다 나은 가평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민주당의 꿈인 공정과 정의가 있는 가평을 만들어 주실 것 이라 믿습니다.

 

저 또한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응원해 주셨던 당원분들과 지지자 분들께 감사한 마음과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가평군의회 나선거구(청평설악) 군의원 예비후보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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