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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남도, 꽃정원 개방 성료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1.11.04 10:12
  • 조회수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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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도 꽃정원 개방성료 2.jpg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가평군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정원에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10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가평군에 따르면 입장권 판매수익금은 4억1000만원이며, 이 금액은 전액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가평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평군은 자라섬 남도 꽃정원 개방을 시작으로 숙박업, 음식업, 운송업 등 지역경제에 다양한 영향을 끼쳤으며, 다양한 지표를 분석한 결과 간접효과가 4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라섬 남도는 코로나-19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는 힐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1 남도 꽃정원 개방성료 3.jpg

 

한편 군은 2019년도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하며 방문객 10만명 시대를 열었다. 봄에는 꽃양귀비와 유채꽃, 수레국화를 식재하는 한편 가을꽃인 백일홍과 구절초, 해바라기, 코스모스, 핑크물리 등 13종을 보식 관리해 오고 있다.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진 자라섬 면적은 61만4천㎡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서도에는 캠핑장이 설치됐으며 중도는 재즈 페스티벌 등 사계절 축제가 열리고 있다. 

 

군은 또 그동안 미개발지역으로 방치된 동도도 산책공원 등의 활용방안으로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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