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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자라섬 남도, 꽃 이야기 ~ 빛의 향연으로 변신!”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11.26 16:16
  • 조회수 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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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자라섬 변신은 유죄

야경2.PNG

 

[가평=NGN 뉴스] 정연수 기자= 가평 자라섬 남도가 또 다른 변신을 했다.

봄부터 가을까지 꽃 이야기로 관광객을 유혹한 남도가 “빛의 유혹! 불 빛 이야기”로 변신했다.

 자라섬 남도 빛 이야기는 스토리가 있다.

자라섬 겨울 야간경관3.jpg

  

청정한 가평 자라섬과 북한강 물결에 함께 드리워지는 빛의 향연은 흔히 볼 수 있는 조명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겨울 밤 하늘에 손에 잡힐 듯 무리지은 별들의 향연도 빛 이야기와 함께 연출되는 곳이 자라섬 남도의 겨울 밤이다. 

가평군이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도의 조명은,잔잔하면서도 강렬하고 역동적이다.

야간18.PNG

 

입구에 있는 아치형 다리에 발길이 닫는 순간, 계절을 잊은 꽃 길이 펼쳐진다.

야간13.PNG

 

이어지는 왼쪽 미루나무 꼭대기에 걸린 빛의 향연이 자라섬 남도 빛의 향연 서막을 연다.

야경1.PNG

 

봄부터 가을까지 자태를 뽐내던 양귀비, 백일홍, 구절초 대신 그 자리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빛 이야기를 따라가면 동화속 주인공이 된다.

야경6.PNG

 

때론 왕자로 혹은 신데렐라가 되곤한다. 이 곳에 오면 “꽃을 보듯 너와 나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오늘도 네가 있어 마음속 꽃을 볼 수 있다는 고백도 나온다.”

야간15.PNG

 

솔 향기를 북한강 바람에 실어 전하는 솔 밭엔, 눈 송이가 사뿐히 내려 앉은 형상을 연출한다.  

솔 밭 사이에서 사랑과 우정을 기다리는 벤취엔 밤 하늘을 수놓은 꽃 송이들이 머리위에 쉼없이 쏫아져 내린다.

자라섬 겨울 야간경관2.jpg

 

계절을 잊은 자라섬 남도는 오늘도 끊임없이 변신중에 있다.

빛에 유혹되어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면 계절도 잊는다.

자라섬 겨울 야간경관6.jpg

  

서울서 전철을 타고 40분이면 만나는 가평,“자라섬 남도의 빛 이야기”는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펼쳐지며 공짜다. 

퇴근 후 연인과 함께 자라섬 남도와 만나면 겨울 밤 이야기의 추억이 순백의 눈송이 처럼 쌓인다.

‘가평,자라섬 남도의 변신은 유죄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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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5

  • 김명섭2019-11-26 21:38:59

    우와! 자라섬 너무 예쁜 모습으로 요술을 부리고 있네요 사계절이 아름다운 이땅에 또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모두 갖춘 자라섬만큼 이쁜곳도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예쁜 꽃들이 자리를 내어준 그곳에 아름다운 불빛속 어린왕자 와 여우의 데이트 인상적이네요 모두들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친구 연인 가족 누구나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오면 좋겠습니다
    유명해진 자라섬 가평의 자랑입니다

  • 김명섭2019-11-26 20:57:16

    자라섬에도 이쁨이 두배가 되었네요~~~ 구경하러가야겠어요!!

  • 김명섭2019-11-26 19:07:41

    자라섬이 이렇게 아름답게 변했군요ᆢ
    다시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 김명섭2019-11-26 17:15:15

    정말 아름다운 섬으로 곱게 단장되네요^^
    추운 겨울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의 손을 맞 잡고 남도의 빛구경은 낭만적이겠어요 ^^
    와 ~진짜 로맨틱하겠네요^^
    거기에 하얀 눈 꽃송이 오는 날
    둘만의 애틋한 데이트
    완전 짱!!!!
    영화 속의 주연 배우가 되어 보는 상상의 미소로
    오늘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 해 주는 예쁜 기사인것에
    감사드립니다~~♥

  • 김명섭2019-11-26 16:55:17

    정말 멋지네요!!! 깊어가는 겨울의 정적속에 활짝 핀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면서 신선한 활기를 되찾게 해줍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 연인들이 손에 손을 잡고 이 곳을 걷노라면 동화속 어린왕자가 사막여우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릴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서로의 다른 풍경을 바라보게 된다는 거야. 서로 다른 풍경을 보고 자라온 서로 다른 둘이 서로의 풍경을 통해 세상을 보게 되지".

    아름다운 자라섬을 함께 보고 산책하면서 좋은 추억을 쌓기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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