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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불명(燈下不明)의 금강산(?)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11.22 09:30
  • 조회수 8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자연의 섭리속에 옷을 갈아입는 산야

 

20191107_143909.jpg

 


[패트롤=NGN뉴스] 김희경 기자.


가원(家園)

인연을 맺은지 어언 8

지척의 산이 옷을 갈아 입는다

뭐가 그리 바쁜지

가원의 4계절 바뀌는

모습을 제대로 본적이 없다

지인이

가원을 찾았을 때

문득 눈앞에 보이는 금강산(?)의 모습

  

등하불명(燈下不明)

늘 정면으로 보이던 모습이

꽃단장을 했다

그저 낮은 동산이었는데

옷을 갈아 입고 나니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바쁜 생활을 하다보니

스스로 이날을 위해

제 몸을 감추었나 보다



20191107_143924.jpg

 

 

뭔가 힘이 느껴지는 좌청룡의 모습

단풍이 물드니 수줍어 하는 모습이다

두릅나무 너머로 보이는 계곡의 물결

청춘예찬의 그림이었던 것 같은데

단풍 진 모습을 보니

수채화를 보는 듯 하다

우리네 인생과

흡사하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자연의 섭리 속에 익어가는 우리네 인생



20191107_143849.jpg

 

 

우백호의 모습

시간이 감에 따라 갈아 입는

옷의 색깔에 정감이 간다

골이 깊어

대하(大河)가 올 것 같은데

키를 재고 있는 선명한 단층

그래도 풍진세상 격지 않고

오롯이 깃들은 절세의 색깔이여

그 모습 보기 위해 갓 깃을 여민다~

 


20191017_150648.jpg

 


올레길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

4개의 방향을 따라 펼쳐지는 사계~

밝은 태양이 떠오르는 동(East)

고즈넉한 석양을 감추는 서(West)

따뜻한 태양 빛이 내리는 남(South)

그리고 석양이 저무는 북(North)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동서남북 자연의 힘을 받는다

 


Screenshot_20191019-163923.jpg



그 속에 펼쳐지는 글자

북동서남의 첫 글자가 보인다

NEWS

Oh~ It's News

그래 우리는 앞으로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가 되는

News Maker 가 되는 거야 ~

그날을 위해

우리는 꿈의 실현법칙을 하는 거다

꿈을 꾸는 사람은 꿈을 이룬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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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김명섭2019-11-22 19:43:44

    요즘세월이 주위 돌아볼 시간이
    부족한 것도 있는것같아요
    그래도 1년에 한번 제대로 단풍을 보고싶네요

  • 김명섭2019-11-22 19:04:40

    단풍이 좋네요
    나도 이번추에 마지막 단풍가야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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