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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여중생에게 화이자 백신 오접종..."성인처럼 보여서"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1.09.23 10:59
  • 조회수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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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NGN뉴스]양상현 기장=남양주시의 한 병원이 일반진료를 받으러 온 중학생에게 실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보고됐다.

23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10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병원 측이 중학생 A(15) 양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A양은 안면 통증 문제로 이날 병원을 방문했는데 마침 백신 접종을 하려던 대기자들이 늘어선 줄에 따라 섰다가 백신을 접종 받았다.

접종 직후 병원 측은 A양과 보호자, 보건당국에 오접종 사실을 통보했다.

A양은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해당 병원에서 A양의 성숙해 보여서 성인인 줄 알고 오접종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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