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가평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현진)은 지난 8월 11일 실시한 2021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검정고시 대비반’ 6명(중 1명, 고등 5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가평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을 위해 대면·비대면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험생에게는 검정고시 교재 및 인터넷 수강권을 지원하고 있다.
고졸 합격 예정인 청소년 김모양은 “학교를 그만둔 지 오래 돼서 이번 시험을 보기 전부터 불안하고 초조했다.”며 “부분합격을 생각했지만 생각치 못하게 전체합격을 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정고시 대비반만 꾸준히 수강하면 분명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던 선생님의 말씀을 믿고 따른 결과”라고 덧붙였다.
중졸 합격 예정인 임모 군은 “유학생활 중 현지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입국하게 됐을 때 눈 앞이 정말 깜깜했다.”며 “우울감에 혼자 운적도 몇 번 있기도 했지만 꿈드림 상담을 통해 마음을 다잡고 합격까지 이어졌다”고 기뻐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가평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이 위탁운영하고,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지정·설치되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업복귀, 자립지원, 사회진입, 복지지원, 건강검진, 정서지원 등의 1:1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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