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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자살 시도 2명 사망,1명 중태(종합)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11.19 08:33
  • 조회수 6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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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자 자살 방조 혐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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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 뉴스] 김희경 기자.  경기도 가평 호명산 인근의 한 펜션에서 집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행 5명 중 2명은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 한 상태다.

19일 경기 가평경찰서(서장  서  민)와 가평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0분경 가평군 한 페션에서 투숙하던 일행 5명 중 여성 K 씨(23세) 와 남성 L 씨(32세)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다른 20대 남성은 목에 흉기로 자해를 시도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위독한 상태다.

나머지 일행인 20대 남성 2명은 현장에서 경찰에 연행돼  자살방조 등 혐의로 조사중에 있다.

 

경찰이 이번 사건을 알게된 것은  자살을 시도한 이들 중 한명이 가족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

가족이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위치 추적을 통해 찾던 중 한 펜션에서 이들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현장을 들어가보니 유독가스통(질소가스통)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이 20대에서 30대로 나이 차이도 있고, 서울과 경기도 등 사는 것도 각각 다른점을 확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돼 최근 만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또 숨진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사망한 2명에 대한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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