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121억원 ․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5억원 확보
[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포천시는 2021년 상반기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121억원,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6억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5억원 등 총 182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국도비 확보는 그동안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전했다.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는 시도17호선 도로 확포장공사에 43억원, 일동 청소년 문화의 집․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78억원 등 121억원을 확보해 지역 균형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에 10억원, 생활방범용(다목적) CCTV 설치사업에 6억원 등 16억원으로 시민에게 쾌적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한층 강화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조성사업에 4억5천만원, 포천시 족구 전용구장 조성사업에 19억9천만원 등 총 44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따라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이끌고, 지역 내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포천시가 확보한 국도비 세부내역은 아래와 같다.
<행안부 특수상황지역개발 사업>
▲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공사(43억원)
- 일동 시내입구(샘말회전교차로~대흥주유소) 도로 확포장공사
▲ 일동 청소년 문화의 집,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78억원) - 일동면 기산리 287-2번지 일원,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청소년 문화의 집 및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
▲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10억원)
- 국도43호선 상습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동교~자작 완공 구간에 이어 자작~어룡 구간 2.76km 2차로 건설 추진
▲ 생활방범용(다목적) CCTV 설치사업(6억원)
-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생활방범용 CCTV 설치로 범죄예방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
▲ 용정리 제방 산책로 정비사업(5억원)
- 포천천 제방 산책로 단절구간 연결 및 정비로 주민 이동 편의 제공 및 여가활동 공간 조성
▲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조성사업(4.5억원)
- 2020년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따른 관광 수요 충족을 위해 친환경 생태경관단지를 조성하여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추진
▲ 생활방범용(다목적) CCTV 설치사업(5억원)
-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생활방범용 CCTV 설치로 범죄예방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 포천시 족구 전용구장 조성사업(19.9억원)
- 심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를 족구 전용구장으로 조성해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 내촌면 미급수지역 용수 공급사업(10억원)
- 내촌면 신팔·소학리, 화현면 명덕리 일원 상수도 안정 공급을 통해 공중위생 향상 및 삶의 질 개선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번 국도비 확보로 시정 현안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재원인 만큼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하반기에도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국도비 확보는 물론 이전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2월 2022년 국도비 확보대책 계획을 수립하고, 약 3,659억 원의 핵심 국도비 및 공모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에는 중앙부처 및 경기도 공모사업에 전략적이고 공격적으로 참여해 포천시 영상미디어센터 조성사업 등 36개 사업, 29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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