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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 불심인안 가결.. 의장 직무정지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1.06.15 17:49
  • 조회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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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포천시의회 제158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송상국 부의장이 손세화 의장에 대한 불심인안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사진=포천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포천=NGN뉴스]황태영 기자=15일 제158회 포천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손세화 의장에 대한 불심인안이 가결되었다.

 

송상국 부의장을 제외한 박혜옥·강준모·연제창·임종훈·조용춘 의원 등 5명이 포천시의회 의장 불심인안을 공동 발의했으며 조용춘 의원이 사과를 이유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자고 발언했으나 결국 찬성 4표, 반대2표로 손 의장은 직무가 정지됐다.

 

박혜옥 의원이 대표 발언을 통해 밝힌 손세화 의장에 대한 불심인안 제안이유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보도자료를 사전 검열하고 통제해 의정활동 방해 ▲지난 11월 의회 벤치마킹안 공문서를 직원 앞에서 훼손하며 의회 명예실추 ▲의원들에게 양아치 발언을 하는 등 품위 훼손 ▲집행부 과장에게 동료의원 징계 발언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품격과 명예훼손 ▲무책임한 회피성 발언으로 의회 신뢰도 훼손 ▲의장 권한을 부적절하게 사용해 물의 등으로 총 6가지이다.

 

한편 손세화 의장 직무가 정지됨으로써 당분간은 송상국 부의장이 의장 역할을 대행하게 되었다.

 

또한 손 의장은 NGN뉴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의회를 원할히 이끌지 못 해 생긴일이다"라며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가처분 신청을 통해 법적 판단에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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