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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행감 핫토픽,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어떻게?"

가평군의회, “반대의견 수렴할 수 있는 토론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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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황태영 기자 | 기사입력 : 2021.06.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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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가평군의회(의장 배영식)는 지난 2일부터 최기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가평군민 초미의 관심사인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과 관련된 질의응답이 주목받고 있다.

 

가평군의회가 공동형 종합 장사시설에 대해 집행부에 한 질의는 ▲반대와 찬성 의견이 함께 대화할 수 있는 토론회 개최 ▲타당성 조사 진행 중인 이곡1리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을 경우 ‘3차 공모 집행할 것인가?’ 로 요약할 수 있다.

 

가평군의회 이상현 의원은 지난 2일과 3일 행정사무감사 질의응답에서 가평군청 기획감사담당관과 복지정책과에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난상토론’ 필요성에 대해 연달아 강조했다.

 

2일 이 의원은 유양덕 기획감사담당관에게 “3차 공모에 대해서는 추진하지 말라는 의회의 의견은 정확히 전달했다. 그러나 화장시설에 대한 필요성과 찬·반 의견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며 난상토론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3일 이어진 복지정책과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금껏 반대 의견을 위한 토론이나 대책 등이 너무나 미비했다”며 “지금이라도 토론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특히 광역형 장사시설 반대위가 추진하고 있는 주민소환제로 군민들의 혈세가 투입되어야 한다.”며 빠른 토론회 개최를 권고했다.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설명회도 여러 차례 진행하고 소통하려 노력했지만 부족했었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며 “반대의견도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토론회가 개최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3차 공모에 대해서는 지난 6월 1일 제298회 1차 정례회에서 3차 공모 반대에 대해 송기욱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으며 이번 행감을 통해서도 여러 의원들의 질의가 있었다.

 

이에 조규관 행정복지국장은 “군에서 일방적으로 정의해 진행하는 3차 공모는 없을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가평군의회와 가평군청의 의견을 종합하면 ‘광역장사시설 반대위 등 반대의견과 찬성의견이 함께 대화할 수 있는 토론회’가 빠른 시일 내에 개최되어 서로가 납득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는 것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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