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가평군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재현 후보가 돌봄 종사자와 장애인·다문화 분야 종사자 처우 개선을 핵심으로 한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최근 선거 홍보물을 통해 자신을 “가평이 키운 젊은 복지전문가”라고 소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제시한 주요 공약은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장애인·다문화 분야 종사자 처우 개선 ▲소규모 단체 지원 확대 등이다. 특히 돌봄 분야에서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활동지원사, 보육종사자, 방과후 돌봄교사, 생활재활교사, 전담인력, 아이돌보미 생활관리사 등 현장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또 장애인과 다문화 관련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 확대와 함께 지역 내 소규모 복지단체에 대한 지원 체계 강화도 약속했다.
지역 복지 현장에서는 고령화 심화와 복지 수요 증가 속에서 돌봄 노동자들의 처우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도 복지 인력 지원과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 주요 정책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박 후보는 “복지는 현장을 이해하는 사람이 해야 한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존중받는 가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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