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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농촌진흥청,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업무협약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3.12.18 13:21
  • 조회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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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연천군·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업무협약.jpg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농촌진흥청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운영 및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천군을 비롯해 상주시, 옥천군, 거창군, 당진시, 함양군, 김제시, 신안군, 평창군 등 8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을 시범지구(3개 분야 9개 유형)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향후 고도화된 모델을 타 시군으로 확산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연천군은 재해대응분야 수분스트레스관리모델(콩) 시범지구에 선정돼 2026년까지 3년간 노지 콩에서 정보수집, 진단·처방, 농작업 자동화를 목표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농업용 로봇 실증지원, 논 범용화를 위한 지하수위 제어시스템 시범, 밭작물 정밀 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 등을 시작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정보수집 기술,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적용, 자율주행·무인기(드론)·농업용 로봇 등을 활용한 농작업 자동화 기술 등이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협약을 통해 농촌진흥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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