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L(Gapyeong Saturday Live) 콘서트 4회차.."청년들 반응 폭발적"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가평군 음악역 1939에서 지난 4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음악, 마술 등 다양한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G-SL(Gapyeong Saturday Live)콘서트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4번째 공연이 1일 열렸다.
이날 열린 G-SL 콘서트는 특히 대표곡의 유튜브가 '조회수 1000만뷰 돌파'를 기록하는 등어린이부터 청년까지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머쉬베놈(힙합 뮤지션 서바이벌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9 준우승)이 무대를 장식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가수 머쉬베놈은 이날 G-SL콘서트에서 약 한 시간 동안 열정적인 힙합 공연을 펼치고, 그를보기 위해 공연에 참석한 가평군 청소년·청년 팬들에게 "제 공연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일일이 사진을 찍어 주고 사인을 남겼다.
코로나-19로 인해 관람 인원 100명 이하로 이뤄진 이번 공연은 관객 대부분이 관내 청소년·청년들이었으며, 비대면 시대에 지쳐 있는 이들에게 큰 응원과 희망을 전해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G-SL 콘서트는 총 20회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8일 5회차 콘서트에는 온 가족이 함께즐길 수 있는 가족 마술쇼가 열린다. 그리고 15일 가평 아티스트 토크싱어 신이준 씨가 공연할 계획이다.
특히 23일에는 ‘불후의 명곡 in 가평(가수 전영록)’ 공연이 열려, 가평군민들의 높은 관심을받고 있다.
또한 G-SL의 모든 공연은 무료 관람이며, 관객 총 100명 한도로 선착순 예약이다.
공연 안내 및 예약은 음악역 1939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http://pf.kakao.com/_Nxbfa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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